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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전소자 진동력발전으로 일부 조명을 밝히는 도쿄의 고시키사쿠라 대교 압전현상은 1880년 프랑스의 자크 퀴리(Jacque Curie)와 피에르 퀴리(Pierre Curie; 1859~1906) 형제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압전현상이란 결정체에 외부에서 힘들 가하면 전압이 발생하는 현상인데 이것을 압전 직접효과라 하고 이와 반대로 전압을 주면 결정체가 변형을 일으켜키는 현상을 압전 역효과라고 한다. 이렇듯 압전소자는 전기를 주면 운동이 발생한다. 한 장의 결정판에 나타나는 압전기는 미약하지만 금속박을 삽입하면서 여러 장을 겹칠 경우 그 양이 크게 증대되고, 결정판에는 고유의 진동이 있고 탄성진동과 전기진동이 일치하면 압전기와 결합되어 더욱 강한 진동이 일어난다는 사실도 발견되었다. 아직 큰 힘을 필요로 하는 곳에 사용하기는 적합하지 않지만, 소형으로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더 작게 만들어 휴대성이 용이하게 하려는 현대의 디자인과 밀접한 여러 분야에서 유용하다. 압전현상의 발견으로 현대에 와서는 여러 가지 발명이 가능해졌다. 마이크로 폰이나 전축의 픽업에는 로셸염, 전화기나 라디오의 스피커, 초음파 탐지기, 수 정시계의 진동자, 방송기기, 원거리 통신회로 등에는 수정과 티탄산바륨 등이 압 전소자로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간단한 예로 휴대전화의 줌인 기능에 동력이 필요하지만 모터를 넣게되면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압전소자를 이용한다. 이처럼 작지만 큰 힘과 가능성을 가진 압전소자에 매력을 느껴 주제로 택하고 조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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